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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문20241229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여정의 공동체 여정을 돌아보면서 각 지체들이 예수님을 믿고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이 세워지고 여정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장소가 마련되어 한곳에 모여있는 일련의 과정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간 일상을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첫 번째 계명대로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만큼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만 하나님 용서해 주십시요. 저희는 저희에게 맞지 않는 사람을 용납하기가 어렵고 그 시간이 고통스럽습니다.

저희는 저희에게 맞지 않는 사람을 그리스도께 구원받은 영혼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의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을 진실로 긍휼히 여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부족한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가여이 여겨주시어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원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담긴 피조물로 창조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시고 나날이 그분에 대한 지식과 마음이 자라나게 하소서.


이 시간 숨 쉬는 것조차 버겁고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체들의 눈물과 탄식이 담긴 시간이 선하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음을 믿습니다.

아버지 부디 저희가 낙심 가운데 위태로운 지체들을 홀로 두게 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고 손을 내밀어 함께 지탱하게 하소서


저희들의 오랜 기도 제목인 가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저희들의 가족들이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어 그분을 함께 찬양하고 교제를 누리며 그 인생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순간을 지켜보는 그 기쁨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들을 육아하는 부모 된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이끌고 교회에 오는 형제자매들의 걱정과 불안, 속상함을 아시는 하나님, 교회가 가족 된 마음으로 아이를 품고 지체들 한명 한명이 경건한 어른으로 성장하여 아이들이 훗날 여정의 교회를 되돌아볼 때 주님께 나아가는 디딤돌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여정의 교회를 함께 섬겨주시던 박우정 목사님의 새로운 여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그 여정을 걸어가며 수고와 고난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위로하시고 사랑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목사님과 사모님,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섬김으로 살아가는 교회 공동체와 하나님의 교제가 날로 깊어지고 지역사회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기쁜 소식을 누리는 지체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모든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핍박과 박해 속에서도 구원자 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을 교회들의 영혼을 지키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그들의 낮과 밤이 사람에 대한 공포가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세속적인 문화 속에 서 있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케 되고 성령님의 일 하심 속에서 진정한 영적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마지막으로 서명수 목사님의 설교 메세지를 통해 회중에게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그 메세지가 한 주간 지체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되짚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정의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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