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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문20250216 기도문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10)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지 않고는 하루를 버티지 못하는 연약하고 긍휼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늘 세상을 향한 목마름 속에서, 공허함을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살아가는 연역한  영혼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 나오면서도 수없는 고민과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 그리고 현실적으로 해야 할 일들로 가득차 있는 저의 분주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늘 나를 중심으로 기울어져 있는 저의 내면을 주님앞에 내려 놓습니다. 


주님 이러한 저의 상태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예배의 자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치루신 자리임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형제 자매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을 믿으며 이 예배를 드립니다. 쉼없이 일하시는 성령이 임재하는 이 예배를 우리는 너무나 사모합니다.  

찬양과 말씀 가운데  치료 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시간 여기 모인 우리들의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속에 후회대신 회개를 주시고, 세상을 이기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통 중에는 오직 주를 의지하고 함께 나누며, 기쁨 중에 주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함께 기뻐하기 원합니다.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만지심을 사모합니다. 


주님 우리가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때에,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어떠한 방해도 용납되지 않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누리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말씀안에서 한 영혼 영혼이 주님과 만나고, 그 내밀한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쉼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너무나 큰 사랑의 증표임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난 한 주간 공동체 안에 많은 기도 제목들이 쌓여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누구보다 가장 소중한 공동체를 허락하신 주님. 

가족의 육신이 아플때, 우리는 어찌할 바를 몰라, 너무 많은 순간 멈춰서게 됩니다. 일터의 자리에서. 학교에서 마주치는 교우들과 또는 나와 마주치는 여러 관계속에 어려움들이 존재합니다.  하나님 이 모든 문제들 중 사람이 헤아리고 알 수 있는 것은 … 정말 아무것고 없음을  고백하오니, 오직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질 것들을 사모하는 믿음을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무엇보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서로를 의지 하며 지체의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감각을 우리 공동체에 허락해 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함께 아파하고, 함께 아파할 수 있음을 자랑 삼는 여정의 공동체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한 명의 영혼이 치유되고 화복될때,  전체가 회복되는 놀라운 공동체의 경험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리하여 우리의 아픔들이  자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기도 제목들까지 세심히 살피시는 주님. 

이 시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문장을 아시오니 , 주님 우리가 생각치 못하는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서명수 목사님 , 김준학 목사님,  이정수 전도사님을 말씀 위에 굳건히 세워주시고,  각 일교의 목자님들과 영유아부의 팀장님, 각 교회의 부서를 이끌고 있는 지체들이 일할때마다,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유아부에서 아이들이 받은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처럼 우리 모두가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갖춘, 여정의 교회의 온 세대를  주님의 용사로 굳건히 세워 주시옵소서.  


온 세상의 시간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가 가늠하고 헤아리는 수들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시간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고난중에 우리의 시간을 멈추시는 주님. 

나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상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한 하나님의 방법들을 바라고 경험하는 매 시간들이 쌓이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배의 주인이신 주님. 찾아와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 귀한 예배의 시간을 하나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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