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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문20250209 기도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어 구원하신 나의 하나님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예배의 온전한 주인이 되시기 원합니다. 


지난 한 주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주어진 소명을 감당하며 

주님의 자녀로 살고자 노력한 각 영혼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오늘 예배 가운데 위로받고 회복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돈과 세상 뉴스와 잡다한 소식에는 빠르게 반응하지만 

성경을 펴기에는 너무나도 게으른 나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나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강력한 끌림에 굴복하는 삶이었습니다. 


잦은 실패와 실망이 반복되는 중에 

주님의 자녀가 된 감격과 자유함을 잊고 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런 부침 가운데 우리 약함을 드러내시고, 그것을 통해 결국은 선한 열매를 맺으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감정과 상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신실하심에 소망을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의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여정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시는 서명수 목사님, 김준학 목사님과 

이정수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매 순간 함께하시어 건강하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행하신 표징을 우리 자녀들의 귀에 전하라 명령하신 하나님

함께 예배하는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말씀이 어려울 수 있고, 시간이 길수도 있는데 각자 노력하며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아름답습니다. 


부모 된 우리 세대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그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분이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전하는 것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행하신 표징을 자녀들의 귀에 전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직 잘 모르는 지체가 있다면 만나 주셔서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입교를 준비하며 교육 중에 있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각 자아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나의 주인임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과 연로하신 부모님, 또는 본인의 몸과 마음이 아픔으로 

힘든 시간을 통과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자매 된 우리가 짐을 함께 지고 위로하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위로해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힘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돌보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서명수 목사님의 입술과 생각을 주관해 주시고 

전해지는 말씀이 각 사람의 마음에 깊이 전달되는 시간 되도록 성령님께서 함께해주세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 자리에 하지 못한 지체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이 시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여정의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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