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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문20250817 기도문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모일 수 있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주일을 잊지 않고 처소에 모여 이렇게 예배드리게 하심을, 또 여러 사정으로 함께하지는 못하였으나,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으로 또 마음으로 함께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이끄심 하에 중고청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남아있는 오후 일정에도 함께 하여주세요.

하나님 더위가 조금씩 꺾여가는 시기입니다. 시기적으로는 수확의 시기를 앞에 두고 알곡을 채우는 시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학기를 앞둔 시기이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는 시기입니다. 각자 우리가 우리의 자리에 있을 때 우리를 채우는 것이 우리의 힘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채워질 수 있음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야곱의 삶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야곱의 부족함에서 우리를 보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시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우리는 완전해질 수 없는지 세상 속 기준이 왜 헛되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매일 겪는 어려움이 어떻게 은혜로 이어지는 지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각자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슬픔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나누었거나 못 나누고 있거나 그 슬픔과 어려움에 대해서 위로를 가장 우선 구합니다. 이겨낼 힘을 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겨낸 다음이라도 혹은 이겨내지 못했더라도, 그것을 이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일 지혜와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알아챌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특히 육신의 상처에 대해 치유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 육신의 어려움 속에 준비한 말씀을 전하는 동안 함께 하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주님,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무엇을 구해야 할지 언제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 기도하고 구하고 감사할 수 없음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주님 이 예배의 시간 동안 또, 예배 후의 일상에서도 우리를 말씀과 기도의 시간으로 이끌어주세요.

사랑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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