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 여정의 교회 성도들이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 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는 올해 야곱의 삶을 묵상하며 그의 변화의 여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더 치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리고, 많은 두려움과 염려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믿음이 부족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붙잡고,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야곱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씨름하게 변화시켜 준 것처럼 저희를 바른 믿는 자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여정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소망이 점점 사라지는 이 시대에 복음만을 의지하고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소망하며 모인 저희 공동체를 주님 기억하여 주옵소서.
헌신하는 목회자와 리더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셔서, 여정의 교회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브라함에게 “의인 10명만 있어도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하신 주님, 이 땅 가운데 여정의 교회가 그 ‘의인의 불씨’가 되어 세상에 생명과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영·유아반과 가스펠 리스너의 아이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박이찬, 임수현, 오하리, 임하진, 왕하성, 박이나 – 주님께서 각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자라가게 하시고, 첫 육아 여정 가운데 주님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이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고, 보육에서 교육으로 나아가는 이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많은 혼란과 외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들의 고민과 힘듦에 귀 기울이지 않지만, 주님은 그들의 각각의 마음을 아십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그들이 마음을 나누고 서로 위로받으며, 복음의 진리를 깊이 깨닫고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함께 하셔서 전해지는 말씀마다 능력이 있게 하시고, 듣는 저희 모두가 말씀 앞에서 겸손히 반응하며 삶으로 순종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한 주간을 이길 힘과 소망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예배 순서를 주님께 맡겨드리며, 살아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 여정의 교회 성도들이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 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는 올해 야곱의 삶을 묵상하며 그의 변화의 여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더 치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리고, 많은 두려움과 염려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믿음이 부족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붙잡고,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야곱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씨름하게 변화시켜 준 것처럼 저희를 바른 믿는 자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여정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소망이 점점 사라지는 이 시대에 복음만을 의지하고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소망하며 모인 저희 공동체를 주님 기억하여 주옵소서.
헌신하는 목회자와 리더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셔서, 여정의 교회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브라함에게 “의인 10명만 있어도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하신 주님, 이 땅 가운데 여정의 교회가 그 ‘의인의 불씨’가 되어 세상에 생명과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영·유아반과 가스펠 리스너의 아이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박이찬, 임수현, 오하리, 임하진, 왕하성, 박이나 – 주님께서 각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자라가게 하시고, 첫 육아 여정 가운데 주님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이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고, 보육에서 교육으로 나아가는 이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많은 혼란과 외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들의 고민과 힘듦에 귀 기울이지 않지만, 주님은 그들의 각각의 마음을 아십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그들이 마음을 나누고 서로 위로받으며, 복음의 진리를 깊이 깨닫고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함께 하셔서 전해지는 말씀마다 능력이 있게 하시고, 듣는 저희 모두가 말씀 앞에서 겸손히 반응하며 삶으로 순종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한 주간을 이길 힘과 소망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예배 순서를 주님께 맡겨드리며, 살아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