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고
이렇게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길었던 여름을 지나 열매 맺는 가을을 맞이하였습니다.
계절에 맞추어 변화되는 풍광을 보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의 죄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창피당하는 것, 지는 것을 싫어하고 상처 입기를 두려워합니다.
탐욕과 쾌락의 유혹 앞에 쉽게 무너지고
나의 허물을 보지 않으며 다른 이들을 비난합니다.
세상 앞에서 가장 창피를 당하시고 상처 입으셨으나,
온화한 성품과 겸손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이겨내신 예수님을 닮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 땅에서도 전쟁이 시작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이유들로 제어되지 않는 환경과 스스로 멈출 수 없는 어리석음 가운데
모든 이유를 초월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주님
저희에게 새로운 예배 처소를 허락하셔서 또 한 번 주님의 놀라운 이끄심을 경험하게 하신 거 감사합니다.
PCA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동안 잘 누리게 하신 은혜도 경험했습니다. PCA가 앞으로도 주님의 일에 쓰임 받는 귀한 학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저희 새로운 예배 공간에 대한 준비도 순적히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환경과 전쟁의 위기 속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는 이 때에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우리 다음 세대 기억하시고 보살펴주세요.
오늘 말씀을 전하는 서명수 목사님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받는 저희에게 겸손한 심령을 허락해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고
이렇게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길었던 여름을 지나 열매 맺는 가을을 맞이하였습니다.
계절에 맞추어 변화되는 풍광을 보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의 죄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창피당하는 것, 지는 것을 싫어하고 상처 입기를 두려워합니다.
탐욕과 쾌락의 유혹 앞에 쉽게 무너지고
나의 허물을 보지 않으며 다른 이들을 비난합니다.
세상 앞에서 가장 창피를 당하시고 상처 입으셨으나,
온화한 성품과 겸손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이겨내신 예수님을 닮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 땅에서도 전쟁이 시작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이유들로 제어되지 않는 환경과 스스로 멈출 수 없는 어리석음 가운데
모든 이유를 초월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주님
저희에게 새로운 예배 처소를 허락하셔서 또 한 번 주님의 놀라운 이끄심을 경험하게 하신 거 감사합니다.
PCA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동안 잘 누리게 하신 은혜도 경험했습니다. PCA가 앞으로도 주님의 일에 쓰임 받는 귀한 학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저희 새로운 예배 공간에 대한 준비도 순적히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환경과 전쟁의 위기 속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는 이 때에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우리 다음 세대 기억하시고 보살펴주세요.
오늘 말씀을 전하는 서명수 목사님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받는 저희에게 겸손한 심령을 허락해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