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함을 입은 우리가 올려드리는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이 온 천하에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없이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도무지 설 수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우리의 상처와 수치와 깨어짐조차도 모두 담당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육체의 소욕을 따라 세상의 방식을 좇아 살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요. 자고 나면 리셋되고 돌아서면 금세 잊어버리는 어리석고 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보혈의 샘에 잠그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 통과하시고 승리하신 고난에 우리의 자기 부인과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지므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워가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예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에티오피아에서 사역하시는 김태훈 선교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가난하나 부요하게 하시고 약하나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오히려 이 땅에서의 안정과 성공의 뒷배에 숨어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저희들의 심령을 깨우치시고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함께 예배드리는 다음 세대의 마음 밭도 생명의 말씀으로 일구어주시고 한마음 되게 하여 주십시오. 복음이 우리에게 매일매일 필요함을 깨달아 생명의 말씀을 펴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며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잘 전수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십시오. 새로운 예배 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교회의 중심이 되어 하나 됨을 이루어가며, 지역사회와 복음이 필요한 자들을 섬기고 제자 삼게 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하여 섬기고 있는 서명수 목사님, 박우정 목사님, 김준학 목사님을 붙들어주시고, 일상교회를 섬기는 목자님들, 직분자들에게 지혜와 성령이 충만하게 하시고, 운영위원회와 팀 사역하시는 한 분 한 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십시오.
우리 교회, 한국교회, 김태훈 선교사님을 비롯한 선교사님들, 열방과 민족의 성도들과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가게 하사 하나님 나라의 치유의 능력을 열방에 행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주십시오.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함을 입은 우리가 올려드리는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이 온 천하에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없이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도무지 설 수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우리의 상처와 수치와 깨어짐조차도 모두 담당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육체의 소욕을 따라 세상의 방식을 좇아 살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요. 자고 나면 리셋되고 돌아서면 금세 잊어버리는 어리석고 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보혈의 샘에 잠그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 통과하시고 승리하신 고난에 우리의 자기 부인과 우리의 작은 십자가를 지므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워가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예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에티오피아에서 사역하시는 김태훈 선교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가난하나 부요하게 하시고 약하나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오히려 이 땅에서의 안정과 성공의 뒷배에 숨어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저희들의 심령을 깨우치시고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함께 예배드리는 다음 세대의 마음 밭도 생명의 말씀으로 일구어주시고 한마음 되게 하여 주십시오. 복음이 우리에게 매일매일 필요함을 깨달아 생명의 말씀을 펴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며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잘 전수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십시오. 새로운 예배 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교회의 중심이 되어 하나 됨을 이루어가며, 지역사회와 복음이 필요한 자들을 섬기고 제자 삼게 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하여 섬기고 있는 서명수 목사님, 박우정 목사님, 김준학 목사님을 붙들어주시고, 일상교회를 섬기는 목자님들, 직분자들에게 지혜와 성령이 충만하게 하시고, 운영위원회와 팀 사역하시는 한 분 한 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십시오.
우리 교회, 한국교회, 김태훈 선교사님을 비롯한 선교사님들, 열방과 민족의 성도들과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가게 하사 하나님 나라의 치유의 능력을 열방에 행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주십시오.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